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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전문의란? 2019. 11. 16.
항생제 처방에 따른 알레르기 질환 발생 상관관계 무분별한 항생제 남용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천식 및 알레르기 분야 국내 최고 영문학술지 AAIR(Allergy, Asthma & Immunology Research) 최근호에 아주 좋은 논문이 실렸네요. 아래 링크로 가시면 해당 기사가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78312&fbclid=IwAR1TDL5xZQ_pxePwy4w9t-n9-qkQTEljogfz2p7_Z2ZVVjN96p_8U7MfOTA 2019. 11. 7.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책을 한 번 본 이후,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나죠?? 요즘 나이 먹으니 더 그러네요;; 위 도표를 보면, 저만의 문제는 아니였나봐요. 결국은 다시 볼 수 밖에 없네요. 다시 보면서 정리를 하던지, 아님 남들에게 설명을 하던지.. 확실히 강의를 하면 더 오래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 2019. 10. 22.
강의를 하는 이유 결국은 내공부하려고 하는 거다. 직접 강의하면서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면 더 전문적이고 더 오래 기억하게 된다. 물론, 똑같은 내용으로 계속 반복하는 건 비추..!! 2019. 10. 1.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책 내용이 좋진 않네요...;; 뻔한 내용이고, 미국 서양인들에 맞는 내용이라 이해되지 않거나 납득안되는 부분도 있어요. 가려서 보세요. 2019. 9. 25.
다낭 여행 2019. 9. 15.
수면 주기 잠은 1시간30분 텀으로....6시간 자던지 7시간반 자던지....낮잠은 20분 이내로~~!! 2019. 8. 28.
‘초오’ 임의 복용에 의한 사망사고 또 발생 ‘초오’ 임의 복용에 의한 사망사고 또 발생 허리디스크 수술 후 통증 완화하려다 참변 독성주의한약재 포함한 의약품용 한약재 민간유통 감시 시급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사약에 사용되는 ‘초오’를 임의 복용해 사망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서 A 씨(81)가 독초인 초오(草烏)를 달여 먹었다가 중독 증상을 보여 아들이 병원으로 옮겼지만 치료 중 숨을 거뒀다. A씨는 최근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 후유증으로 통증에 시달리다 가족 몰래 초오를 복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월남전에 참전한 고엽제 피해자 B씨(76)도 ‘손발이 저리다’며 어릴 적 부모님이 민간요법으로 사용하던 초오가 생각나 명탯국에 넣어 끓여.. 2019. 8. 28.
와인 2019 빈티지 차트 2019.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