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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이야기/Magazine188

생존율 낮은 췌장암… 60대가 30%로 '최다' 국내 췌장암 환자 중 60대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췌장암 환자 중 60대가 30% 이상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년 새 29% 증가… 60대 가장 많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췌장암(C25)'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국내 췌장암 진료인원은 2016년 1만6086명에서 2020년 2만818명으로 4732명(29.4%)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6.7%로 나타났다. 남성은 2016년 8264명에서 2020년 1만741명으로 30.0%(2477명), 여성은 2016년 7822명에서 2020년 1만77명으로 28.8% (2255명) 증가했다. 2020년 기준 췌장암 환자의.. 2022. 5. 6.
“교감신경 항진된 환자에서 난청 호전 더 어렵다” 자율신경계, 혈관기능에 영향 미쳐 돌발성 난청 발병 및 회복에 영향 강동경희대한방병원 김민희 교수팀, ‘Audiology and neurotology’에 게재 돌발성 난청은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청력손실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예후는 나쁜 편에 속해 절반 이상에서는 치료 후에도 청력이 정상으로 회복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난청 정도가 심한 경우 △고령 △대사질환 동반 △어지럼증 동반 △늦어진 초기치료 등과 같은 나쁜 예후인자를 가진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고 알려져 있어, 예후인자를 정확히 알고 이를 치료계획에 반영한다면 난청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이비인후과 김민희 교수(사진)팀은 자율신경과 돌발성 난청의 예후의 연관성을 밝혀.. 2022. 4. 17.
화병,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폭력성 증가…우울증 동반까지 침·한약·뜸·한방정신요법 등 한의치료로 기와 혈 순환 및 정서 안정 김종우 교수 “신체 증상 조절뿐만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 중요” 최근 인터넷에서 유행어처럼 쓰이는 ‘분조장’이라는 말은 분노조절장애의 줄임말로, 사소한 일에 화를 참지 못하고 표출된 공격적인 행동 문제를 가리킨다. 사회 전반에 화가 많은 심리를 반영한 것이다. 이와 관련 김종우 교수(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한의학 정신건강센터장, 사진)는 “최근의 화병은 화를 내지 못하고 참아 병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화를 참지 못하는 충동 장애로도 나타난다”면서 “화병·스트레스 클리닉을 찾아오는 분노 표출형 환자들이 일상생활 어려움 및 정서적 고통을 호소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행동반경에 제약이 생기고, 턱 끝까지 쫓아온 코로나19.. 2022. 4. 9.
너무 가려운 만성 아토피 피부염, 한의치료로 증상 ‘완화’ 침 치료, 교감신경 과활성 낮춰 가려움 개선…한약 치료, 염증-알레르기 감소 ‘Iintegrative Medicine Research’ 등 다수의 국제학술지에 치료효과 게재 아토피 피부염은 알레르기로 인한 만성 재발성의 습진 질환으로, 주로 시행되는 1차 치료는 항히스타민제·스테로이드이고,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만성이 된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는 이런 치료가 잘 듣지 않거나 부작용 때문에 장기간 적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소아 시기에 첫 발생하는 아토피 피부염의 특성은 먼저 피부병변이 나타나고 이후 긁게 되는 것이지만, 수년간 지속돼 만성이 된 아토피 피부염의 특성은 다르다. 피부병변이 미처 번지기 전에 심한 가려움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환자는 광범위하게 심하게 긁고, 이.. 2022. 3. 12.
눈떨림, 마그네슘 부족보다 피로 누적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 눈 떨림 환자의 혈중 마그네슘 농도 특별히 낮지 않아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눈가가 미세하게 떨리면 마그네슘 보충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 효과는 그리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눈 떨림 증상은 마그네슘 부족보다는 피로 누적 때문에 나타날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이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분당제생병원 신경과 연구팀은 2015년 3월∼2020년 3월 눈 떨림을 치료하기 위해 이 병원 신경과를 방문한 20∼60세 환자 그룹(72명)과 눈 떨림이 없는 일반인 그룹(197명)을 대상으로 두 그룹 간 혈중 마그네슘 농도 등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혈중 저마그네슘혈증과 양성 안윤근파동 발생의 상관관계)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 2022. 3. 5.
아토피 피부염 동의보감 약재로 가려움을 줄일 수 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요즘, 우리 주변에는 몸의 면역계를 혼란하게 하는 성분들도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우리 몸의 면역이 과도하게 되면 아토피 피부염, 알러지 같은 면역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면역질환 중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질환이 바로 "아토피 피부염"인데요.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자원연구센터 임혜선 박사 연구팀은 선퇴 추출물의 아토피 피부염 억제 효과와 그 작용기전을 동물실험을 통해 규명했습니다. 한의학연은 미래 먹거리로 주목 받고 있는 곤충, 벌레 등을 포함한 동의보감 속 충부(蟲部)약재의 치료 효능을 실험을 통해 규명하며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선퇴 추출물의 파킨슨병 억제 효과를 동물실험으로 입증한 연구도 있습니다.. 2022. 2. 26.
‘다큐프라임’ 세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한의학의 세계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 현대인들의 질병도 다양해지면서 다양한 치료법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수술이나 약물 등의 사용을 제한하고 상처를 최소화하며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치료법을 찾아 나서고 있다. 이에 세계 의학계는 대체의학, 보완의학이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새로운 의학으로서 한의학을 주목하고 있다. 한의학 역시 해외 의학계와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하며 연구를 통해 과학적 증명 또한 멈추지 않고 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에서는 보다 나은 질병 치료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한계를 넘어서고 있는 한의학. 현대 의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미래 의학으로 나아가는 그 놀라운 변화를 만나본다. - 통증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대안 2년 전, 퇴행성 고관절염으로 점점 심해지는 통증.. 2022. 2. 21.
불면 호소 장병 93.3%, “한의치료 통해 수면의 질 개선” 안녕하세요. 전주 이진복한의원 이진복 원장입니다. 뜻깊은 뉴스가 있길래 퍼옵니다. 10년전 군의관 복무 당시, 너무 열악한 환경에 화도 많이 나고 답답하기도 했었는데.. 그 때 보다는 진료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겠죠?? 열심히 진료하는 한의 군의관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군 장병 불면에 한의치료 효과’, 세계적 학술지 ‘BMJ Military Health’에 게재 한의군의관 손변우·이현훈·남성욱 연구팀, 군진의학에 한의학 접목 ‘화제’ "장병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한의학적 연구에 대한 관심 및 기대 높아져" 한의군의관 손변우·이현훈·남성욱 대위(7군단 통합의무실·9사단 의무대·28사단 의무대대 소속)가 수행한 ‘육군 장병들의 불면에 대한 한약치료 효과’ 연구가 군진의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에 게재돼.. 2022. 2. 19.
“수술 없는 한의치료, 10년 지나도 만족”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허리디스크 환자 추적 결과 발표 허리 및 다리 통증지수·기능장애지수 개선 정도, 10년간 유지 SCI(E)급 국제학술지 ‘Integrative Medicine Research’ 1월호 게재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 환자의 비수술 한의통합치료 효과가 10년 뒤에도 효과적으로 유지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해당 연구논문은 SCI(E)급 국제학술지 ‘Integrative Medicine Research(IF=2.368)’ 1월호에 게재됐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자생한방병원에서 한의통합치료를 받은 허리디스크 환자들을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통증 및 기능 개선 정도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제1.. 2022.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