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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140

화창한 봄날st.. 1.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한의원 앞 공원가서 광합성 좀 했네요. 책 한 권 들고 가서 벤치에 앉아 조용히 책도 읽고요. 2. 이제 봄이 오겠죠. 어느덧 2021년도 2달이 지나갑니다. 개원하느라 정신없이 보냈더니 더 빨리 지나간 것 같네요. 3. 얼른 코로나가 잠잠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불안해 하는 모습이 없어지도록. 애들 데리고 여행이라도 가고 싶은데 상황이 이러니 답답하네요. 곧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겠죠. 소중한 사람들과 따로 또 같이 행복해질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4. 내원하시는 분들과 상담하다 보면, 잘못된 의학지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TV나 인터넷 광고 매체의 영향이 커 보이네요. 관심 집중이나 광고를 위해 확대 해석된 부분이 많아 곧이곧대로 .. 2021. 2. 24.
또다시 눈이. 1. 올 겨울은 눈소식이 많네요. 조금도 아니고 많은 양이 내리고요. 아마도 마지막 눈이겠죠. (이제 그만 와도 되는디ㅜㅜ) 2. 블로그 방문자수가 10만명이 넘었네요.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3. 올해는 목표가 매일 글 하나씩 올리는 건데,,,,,잘 해볼게요;; 글 쓰는 게 쉬운 게 아니긴 합니다. 4. 오늘 새벽에는 오랜만에 펍메드 논문들 좀 봤네요. 하루하루 새로운 지견들이 많이 나옵니다. 따라가야죠. 2021. 2. 17.
긴 연휴의 끝에서... 1. 연휴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을 몰아서 읽었더니 눈이 침침합니다. ㅜㅜ 오랜만에 서점도 가서 책도 사고요. 집에도 아직 못 읽은 책들이 한가득인데...또 집어 왔네요. 2. 오후에 한의원가서 정리 좀 하고, 필요한 물건들 주문하고 왔습니다. 밖에 나와서 사진 한 장 찍어봤습니다. 힘들게 만든 간판인데, 잘 보여서 좋네요. 돈 값을 하네요..ㅎ 3. 애들 데리고 교육청 앞 광장에서 놀고 있는데 비가 왔네요;; 하필 걸어서 갔는데 당황했습니다ㅜㅜ 2021. 2. 14.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1. 시기가 이러해서 그런지 설명절이 다른 때와는 다르게 느껴지네요. 저도 이번 설에는 부모님 댁에 설당일만 혼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부모님도 이번에는 간소하게 하자고 하시네요. 2. 올 초 개원 준비하느라 바쁘게 보냈는데, 나름 개원 유경험자라 신규개원이여도 막힘없이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 도움도 받았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잘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3. 둘째가 올해 유치원을 가는데, 잘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집에서는 안 그런데 밖에서는 수줍음이 많아서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늘 그랬듯 잘 적응할거라 믿습니다. 4. 한의원 내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2021. 2. 11.
"좋은" 경험 가슴에 와 닿는 말이네요. 저 분의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많이 돌아봤었는데... 10년 전을 생각하니 뭔가 달라지긴 했네요^^ 2021. 2. 8.
이진복한의원 동네한의원 이용꿀팁 2021. 2. 7.
소소한 일상 1. 오늘 건물 엘레베이터 공사로 하루 종일 사용이 불가했습니다. 3층에 위치하고 계단이 불편한 곳이라 어느정도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진료를 했습니다. 그 와중에 월,수,금마다 오시는 몸이 불편한 분이 오늘도 낑낑대고 계단을 통해서 오셨네요ㅜㅜ 너무너무 죄송하고 감사했네요. 저뿐만 아니라 직원분들 모두... 2. 전주에 사는지라 와인 구매가 한정적이었는데, 오늘 명절 선물을 사러 아파트 앞 단골 슈퍼를 갔습니다. 아니 이게 웬일...!!!! 다양하고 가성비 좋은 와인이 한가득 전시되어 있네요.. 사장님께 물어보니 2주전부터 들여놨는데 자기들이 잘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었다네요. 한 20분동안 열심히 설명해 드리고 홍보해주기로 했네요. 전주 와인 단톡방에 사진찍어서 올려주고 많이 애용해 달라.. 2021. 2. 5.
감사한 선물~~!! 치료해줘서 감사하다고 환자분께서 간호사분들 몫까지 큰 선물을 주셨네요. 바쁘신 와중에 선물 주러 일부러 들려주시고 감사합니다^^ 2021. 2. 2.
집 볼 때 살필 상황들 다른 건 설렁설렁 할지라도 집을 구입할 때 만큼은 대충해서는 안된다. 짧게는 2~3년 길게는 몇 십년 이상을 거주해야할 공간이니만큼 아무리 빠꼼하게 살펴도 지나침이 없다. 게다가 좋지 못한 집을 사게 되면 나중에 팔 때에도 문제가 된다. 같은 조건의 아파트라도 집 상태에 따라서 집 가격이 2000만원 까지도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더라. 더불어 내가 사는 내 집이라도 집 관리를 잘해야 됨을 느낀다. 어제는 같은 평수에 똑같은 층 집 두 군데를 보았는데 한 집은 1500만원이 더 비쌌음에도 불구하고 내부 인테리어가 좋고 청소나 벽지 상태가 훌륭해 구매하고 싶은 충동 - 돈이 없는 관계로 충동만 느꼈다. - 을 느꼈고, 한 집은 불쾌한 향기와 뜯어진 벽지, 더러운 화장실 때문에 1500만원이 더 쌌지만 아예 .. 2021.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