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이야기/Tour14

무창포 비체팰리스 친구 덕에 알게 된 무창포.....세번째 방문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장소 중 한 곳이에요. 낮에는 바다 앞에 가서 조개 캐고 깡통 열차 타고, 밤에는 불꽃놀이하는~~!! 갈 때마다 만족하는...(음식 빼고..ㅎㅎ) 2020. 7. 11.
그냥...생각나는 내 마음의 고향. 제주도. 지금까지 20번은 더 간 것 같긴 하네요. 제주도....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처음 간 곳이네요. 대학교 때 휴가 겸 여행지로... 사회 생활을 하면서, 강의하러..그리고 쉼을 위해 다녔던 곳. 이제는 그냥 머물고 싶고, 생각을 정리하러 떠나는 곳입니다. 매년 다녔던 곳인데, 작년엔 예약해 놓고 제 개인적인 일(?) 때문에 다녀오지 못했습니다. 재작년, 애들하고 와이프 장모님 제주도에 많이 보고 느끼라고 한달 살기 보내드리고 저는 세 번 정도 짧게 다녀왔습니다. 정말 많은 돈이 들었지만(ㅜㅜ), 모두가 만족하고 많은 추억을 가지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어렸던 애들까지도 몇 달을 제주도 얘기만 했네요). 돈이 정말 아깝지 않았던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제주도 이주를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보낸 여행이었는데, 한.. 2020. 4. 17.
꽃구경(feat. 임실 옥정호, 양요정) 주말간에 아침 일찍 사람들을 피해 꽃구경을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잘 알려진 곳이 아니고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없었네요. 2020. 4. 13.
봄, 나들이, 사람 피해 한적한 곳으로... 퇴근하면 애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디든 밖에 나가고 싶어해서 퇴근후에 애들 데리고 한적한 곳으로 돌아다녔네요. 시기가 시기인 만큼, 최대한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 퀵보드 내려주고 놀게 해줍니다. 거의 2달간 유치원을 못가서 그런지 유치원 얘기만 나오면 울먹이네요;; 밖에는 이렇게 이쁜 꽃들이 피기 시작합니다. 2020. 3. 30.
다낭 여행 2019. 9. 15.
오키나와 취소했네요. 딸내미가 작년에 갔던 오키나와 너무 좋았나 봅니다. 또 가자고 해서 예약을 했는데... 현 분위기도 그러하고 정서상....와이프랑 충분히 고민해보고 취소했습니다. 위약금이 좀 쓰라리긴 하지만...맘은 편하네요....(라고 되뇌입니다ㅜㅜ) 2019. 7. 23.
2019 세부 여행 얼마 전, 가족들과 함께 세부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호텔 음식이나 현지 음식점, 배달 등등 짭니다ㅡㅡ. 저나 와이프는 맛이 없었고.... 그나마, 애들이 무척 좋아했어요. 수영장도 애들 놀기 딱 좋고, 비치도 바로 가까이에 있어서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2019. 4. 26.
뮤지컬 시카고 지방에 사는지라 몇 번 없는 뮤지컬 공연. 아이 태어나기 전에는 서울도 자주 가서 보고 했지만, 아이 태어나면서 간간히 공연 열릴 때 다녀오곤 합니다. 이번에는 전북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시카고 공연이 있었습니다. 주인공들 더블 캐스팅인데, 저희는 저녁 6시30분 공연 위에 분들 나오는 걸로 봤어요. 무엇보다 아이비 다시 봤네요. 너무 잘해요. 그래도 제일 큰 모악당에서 공연하네요. 옆에 연지홀에서도 6시부터 뮤지컬 공연이 있었는데 제목이 가물가물.... 와이프랑 포토 석에서 한 컷~~!! 2시간30분의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화면구성, 배우분들, 연주팀 모두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더라구요. 2018. 10. 22.
제주에서의 한달 여름 기간 동안 와이프와 아이들이 한달간 제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래 사진이 한달간 지낸 숙소입니다. 열심히 뛰어놀라고 잔디있는 2층집을 구했어요. 물론, 여행다니느라 잔디에서 논 시간은 거의 없네요;; 2층 테라스에선 바다가 보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바다보면서 커피한 잔 하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타운하우스라 남자가 없어도 주위 집들이 있어서 안전하고 불안함도 덜 했다고 하네요. 조명이 멋있었던 다희연 숙소가 애월이라 자주 갔던 곽지해수욕장과 옆에 있는 GD카페 앞 해변 저도 일주일 정도 지냈는데 정말 가족들 보내길 잘한 거 같아요. 요즘도 계속 제주 얘기합니다. 외국에서 한달 살기하는 것보다 비용이 조금 더 들긴 하지만, 국내라서 생활 접근성이라던지 케어하기가 훨씬 편해요. 가족 전체가 가기 힘.. 2018.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