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50 매일 한 시간씩 논문 쓰기 매일 한 시간씩 논문 쓰기 ※ 당신은 새로 임용된 교수다. 그런데 연구할 일은 무지 많고, 강의는 많고, 회의도 많고, 그런데 논문 쓸 시간은 없고, 따라서 논문은 안 나오고. 그러한 상황에 처해 있는가?최근 지에 실린 Jeffrey J. McDonnell의 기사가 힌트가 될 수도 있다. 이 글은 해당 기사를 번역하였다. The 1-hour workday내가 조교수이던 시절, 난 항상 버거운 상태였다. 강의도 해야 되고, 학교의 새로운 동료들과도 관계를 잘 유지해야 했고, 새 실험실을 구성해야 했고, 집에는 돌볼 애까지 있었다. 물론 연구를 하고 논문을 쓰는 것은 기본이었다. 여기에 더불어 학회활동도 해야 했고, 회의에도 참석해야 했다.거의 미친 사람처럼 일을 했건만 논문 편수로 측정되는 나의 ‘생산성’.. 2017. 12. 7. 본2 특강 2017. 12. 3. 근거기반 체중감량 운동(논문) 재미있는 논문이 나왔네요~~^^ 이 주제에 대한 내용도 실려있습니다. Aerobic and muscle-strengthening exercise is essential for weight management, in addition to diet control. Engagingin moderate-intensity aerobic exercise for 150 to 300 minutes a week and in muscle-strengthening exercise morethan twice a week is recommended to reduce obesity. High-intensity aerobic exercise is also effective and can savetime. Extra caution .. 2017. 11. 20. 맥박이 느껴지듯 지끈거리는 편두통, 여성에게서 더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머리에서 맥박이 느껴지는 듯하면서 욱신거리고 지끈거린다.’ ‘머리의 특정 부분에서만 통증이 느껴진다.’혹시 이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난 적이 있다면? 당신을 괴롭히는 범인은 ‘편두통’일 수 있다. 편두통이란 뇌와 뇌 신경 및 뇌혈관 기능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두통의 한 종류이다. 흔히 편두통이라고 하면 한쪽 머리만 아픈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편두통은 한쪽에서만 나타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지끈지끈~ 편두통은 왜 생기는 걸까? 편두통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뇌의 기능적인 변화, 신경전달물질 농도 변화, 삼차신경*과 그 주변 혈관에 발생한 염증 등이 편두통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혈관 확장을 원인으로 꼽는 ‘혈관 확장설’이 가장 대표.. 2017. 11. 14. 근골격계 통증 침구의학 특강 2017. 11. 9. “내 인생을 바꾼 독서의 힘” 메밀국숫집으로 대박 난 방송인 고명환 [지호영 기자]“고등학교를 경북 상주에서 다녔어요. 성적이 반에서 중간 정도였죠. 이런 제가 할 수 있으면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 할 수 있는 겁니다.” 고명환(45사진) 씨가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그가 ‘당신도 할 수 있다’고 한 건 여러 가지다. 돈을 많이 버는 것, 시간에 끌려 다니지 않는 것,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것. 하나씩 짚어보자. MBC 공채 개그맨 출신인 고씨는 2014년 경기 일산에 메밀국수 전문 식당을 냈다. 연매출이 10억 원을 넘을 만큼 성공했다. 틈날 때마다 뮤지컬 제작, 공연 기획, 강연 등도 꾸준히 한다. 그 덕에 “단돈 300만 원 들고 상경했는데 지금은 서울에 집이 네 채 있다”고 할 만큼 부자가 됐다. 그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에 매달려 동동거리며 사는 것도 아니다.. 2017. 11. 8. 침도 시술 - 테니스 엘보우 환자 동의하에 촬영 후 공개합니다. 2017. 11. 6. "한의학, 설명할 수 없는 효과 있다" "한의학, 설명할 수 없는 효과 있다"서울대병원 신희영 교수, 소아암 한방 치료 증례 발표이창진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2012-02-14 07:06 ▲ 신희영 교수가 소아암 환아를 한의학적으로 치료한 증례를 발표하고 있다. 소아암 등 난치성 질환에 한의학적 치료법이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임상의사에 의해 제기됐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신희영 교수는 13일 융합학회 주최로 서울로얄호텔에서 열린 '전통의학, 현대의학 그리고 미래 기술융합' 공청회에서 한의학적 접근으로 치료한 증례를 발표했다. 소아 혈액종양 권위자인 신희영 교수는 이날 소아혈액종양학회지(2011년)에 게재된 7례를 소개했다. 일례로, 영아 섬유육종 환아(4, 남)로 항암 치료(IRS-III 32)와 방사선 치.. 2017. 11. 3. 침도 시술 - 드꿰르벵 건초염 환자 시술 동의하에 촬영하였습니다. 2017. 11. 2.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