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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이야기/Magazine191

한의학연, 한의임상진료지침 개정판 3종 발간 한의학연, 한의임상진료지침 개정판 3종 발간특발성 안면신경마비, 요추 추간판 탈출증, 아토피 피부염 개정판 발간 주요 질환별 과학적 임상 근거 대폭 업데이트 ​ ​▲한의임상진료지침 개정판 3종​ 특발성 안면신경마비 등 환자들이 한방 병·의원을 많이 찾는 3개 질환에 대한 한의임상진료지침 개정판이 발간됐다. 최신 연구결과와 과학적 임상 근거가 대폭 업데이트되어 한의 의료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임상진료지침(Clinical practice guideline)이란, 의사가 환자의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체계적으로 개발된 지침이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임상연구부 이명수 박사팀은 특발성 안면신경마비, 요추 추간판 탈출증, 아토피 피부염 등 세 개 질환에 대한 한의임상진료지침.. 2016. 4. 8.
PRP 시술, 유효성 등 근거 부족으로 신의료기술평가 통과 못해 PRP 시술, 유효성 등 근거 부족으로 신의료기술평가 통과 못해 5개 의료기관 외에는 PRP 시술 비용 받을 수 없어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주사기 재사용으로 C형 간염 감염자를 무더기로 발생시킨 강원도 원주 A 병원이 불법 PRP(자가혈소판풍부혈장) 시술을 900차례 이상 행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불법 PRP 시술 문제가 논란이 됐다. 그러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PRP 시술행위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의사회가 25일 공동입장을 내놓았다. 5개 의료기관을 제외하고는 시술 비용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이날 발표에 따르면 현재 PRP 시술은 5개 의료기관에 대해 일정기간 동안 사전에 등록된 절차에 따라 시행할 수 있는 제한적 의료기술로만 허용된 상태다.질병 치.. 2016. 4. 6.
한의신문20160404 2016. 4. 6.
한의신문 20160328 2016. 3. 31.
다양화된 한약제제…4월부터 알약·짜먹는 약도 건보 적용 다양화된 한약제제…4월부터 알약·짜먹는 약도 건보 적용복지부, 한약제제 급여목록 상한금액표 고시 개정 기존 산제만 건보 적용에서 ‘연조엑스제·정제’로 급여 확대 알약형태 등의 한약제제 보험급여로 국민의 ‘한약복용 편리성 향상’ 및 ‘한약관련 산업 활성화’기대[한의신문=윤영혜 기자]4월부터 한의원과 한의병원에서 처방하는 정제(알약 형태)나 연조엑스제(농축액으로 물엿과 같은 형태, 짜먹는 약)와 같은 다양한 제형의 한약제제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지난 29일 다음달 1일부터 정제와 연조엑스 형태의 단미엑스혼합제를 건강보험에 포함한다는 내용의 ‘한약제제 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를 개정 고시했다(보건복지부고시 제2016-44호).한의건강보험이 도입된 지난 1987년 이후 29년 동안 엑.. 2016. 3. 30.
중의약발전 13.5규획 관련 《중의약 정책체계건설규획(2015-2020)》발표 중의약발전 13.5규획 관련 《중의약 정책체계건설규획(2015-2020)》발표2015년 11월 중국국가중의약관리국에서 《중의약 정책체계건설규획完善中医药政策体系建设规划(2015-2020年)》을 발표했다. 이는 《중의약 건강서비스 발전규획中医药健康服务发展规划(2015—2020年)》과 《중약재 보호와 발전규획中药材保护和发展规划(2015—2020年)》에 이어 3번째로 발표된 중의약 13.5규획 관련 문건이다.중의약 정책은 중의약 발전을 보장하는 기본적인 요소이다. 최근 전통의학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일대일로”와 “인터넷+” 등 거시적 국가 전략에 의해, 중의약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고 발전의 호기를 맞이하였다. 이에 2015년 11월 중국정부는 《중의약 정책체계건설규획(2015-2020)》을 발표하여, 중.. 2016. 3. 18.
전립선 비대 2016. 3. 18.
크론병 2016.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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