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이야기/Magazine197 한의신문 20160328 2016. 3. 31. 다양화된 한약제제…4월부터 알약·짜먹는 약도 건보 적용 다양화된 한약제제…4월부터 알약·짜먹는 약도 건보 적용복지부, 한약제제 급여목록 상한금액표 고시 개정 기존 산제만 건보 적용에서 ‘연조엑스제·정제’로 급여 확대 알약형태 등의 한약제제 보험급여로 국민의 ‘한약복용 편리성 향상’ 및 ‘한약관련 산업 활성화’기대[한의신문=윤영혜 기자]4월부터 한의원과 한의병원에서 처방하는 정제(알약 형태)나 연조엑스제(농축액으로 물엿과 같은 형태, 짜먹는 약)와 같은 다양한 제형의 한약제제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지난 29일 다음달 1일부터 정제와 연조엑스 형태의 단미엑스혼합제를 건강보험에 포함한다는 내용의 ‘한약제제 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를 개정 고시했다(보건복지부고시 제2016-44호).한의건강보험이 도입된 지난 1987년 이후 29년 동안 엑.. 2016. 3. 30. 중의약발전 13.5규획 관련 《중의약 정책체계건설규획(2015-2020)》발표 중의약발전 13.5규획 관련 《중의약 정책체계건설규획(2015-2020)》발표2015년 11월 중국국가중의약관리국에서 《중의약 정책체계건설규획完善中医药政策体系建设规划(2015-2020年)》을 발표했다. 이는 《중의약 건강서비스 발전규획中医药健康服务发展规划(2015—2020年)》과 《중약재 보호와 발전규획中药材保护和发展规划(2015—2020年)》에 이어 3번째로 발표된 중의약 13.5규획 관련 문건이다.중의약 정책은 중의약 발전을 보장하는 기본적인 요소이다. 최근 전통의학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일대일로”와 “인터넷+” 등 거시적 국가 전략에 의해, 중의약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고 발전의 호기를 맞이하였다. 이에 2015년 11월 중국정부는 《중의약 정책체계건설규획(2015-2020)》을 발표하여, 중.. 2016. 3. 18. 전립선 비대 2016. 3. 18. 크론병 2016. 3. 18. [프리즘] 한의사는 동의보감을 좋아하지 않는다? [프리즘] 한의사는 동의보감을 좋아하지 않는다? 영문 뉴스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 본문듣기 음성 지원 옵션을 선택해주세요. 속도조절 선택하기 선택된 속도느림 선택된 속도보통 선택된 속도빠름 레이어 닫기 기사입력 2016-03-16 11:20 기사원문 1 2016. 3. 16. PPI 사용, 치매 위험 44% 증가 PPI 사용, 치매 위험 44% 증가장기적 정기적 사용과 발생 연관성 밝혀져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다른 기사 보기송고시간 : 2016-02-16 11:14 JAMA 신경학 저널 장기적인 PPI 계열 치료제 사용이 치매 위험 증가와 연관된 것으로 독일 연구진의 조사 결과 나타났다. 위궤양 및 위역류 치료제로 쓰이는 PPI에는 란소프라졸, 에스오메프라졸, 오메프라졸 등이 있다. 독일 신경변성 질환 센터 연구진은 지난 2004~2011년 동안 75세 이상 약 7만3679명에 대한 의료 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JAMA 신경학 저널을 통해 발표했다. 연구진은 그 중 18개월 이상 4~5개월 마다 1회 이상 PPI 처방을 받는 2950명을 정기적인 PPI 사용자로 분류했다. .. 2016. 3. 15. 크론병, 궤양성대장염도 한약치료 가능 “크론병, 궤양성대장염도 한약치료 가능”입력 2016-02-15 10:32:00 수정 2016-02-15 10:33:24댓글보기|폰트|뉴스듣기여성남성|프린트이메일기사공유 | 10년 동안 염증성 장질환을 치료해온 한의사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치료 사례를 엮은 논문을 발표했다. 경희대학교에서 한의학을 전공한 한의사 이병희 씨(한걸음한의원 원장)는 2016년 2월,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한약치료: 체계적 문헌고찰 및 환자군 분석을 통한 진료 알고리즘 탐색'이라는 제목의 학위 논문을 출간했다. 현재까지 명확한 치료방법이 밝혀지지 않아 희귀 난치병으로 분류되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 IBD(inflammatory bowel disease)의 치료사례를 엮은 논문으로, 한의학적 접근이 이들 .. 2016. 3. 15. 이전 1 ···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