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10 "한의학, 설명할 수 없는 효과 있다" "한의학, 설명할 수 없는 효과 있다"서울대병원 신희영 교수, 소아암 한방 치료 증례 발표이창진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2012-02-14 07:06 ▲ 신희영 교수가 소아암 환아를 한의학적으로 치료한 증례를 발표하고 있다. 소아암 등 난치성 질환에 한의학적 치료법이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임상의사에 의해 제기됐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신희영 교수는 13일 융합학회 주최로 서울로얄호텔에서 열린 '전통의학, 현대의학 그리고 미래 기술융합' 공청회에서 한의학적 접근으로 치료한 증례를 발표했다. 소아 혈액종양 권위자인 신희영 교수는 이날 소아혈액종양학회지(2011년)에 게재된 7례를 소개했다. 일례로, 영아 섬유육종 환아(4, 남)로 항암 치료(IRS-III 32)와 방사선 치.. 2017. 11. 3. 침도 시술 - 드꿰르벵 건초염 환자 시술 동의하에 촬영하였습니다. 2017. 11. 2. 누가 내 돈을 훔쳤을까? 14년간 기자 활동 후, 퇴직한 후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두 아재들이 만든 책이에요.... 팟 캐스트에서 다루었던 부분과 약간의 내용을 첨부해서 책으로 출판했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건, 우리나라 국민들은 호구다~~!! 나라의 노예로 살고 있다...이거네요. 흥미로운 주제도 많습니다. 스마트폰의 주기가 2년인 이유...인구 감소로 인해 진짜 생산성이 감소하는지...실비보험의 함정 등.... 아주 쉽게 읽히고, 다 읽고 나면 이런 결심을 할 겁니다. 투표 열심히 잘하자~~ 주체적인 삶을 살자~~ https://www.youtube.com/watch?v=NhqdcszublI&feature=youtu.be 관련 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와 있네요. 2017. 11. 2. <독서에 관한 좋은 강연 모음> 1. 독서습관을 만드는 7가지 방법 https://youtu.be/g231AZ9sTGU 2. 나는 어떻게 1년에 300권의 책을 읽었나? https://youtu.be/iZvyxEIKzUo 3. 독서가 어려운 과학적 이유 https://youtu.be/OSj7oKyWu9k 4. 좋은 책을 선정하는 9가지 방법 https://youtu.be/GYZ1hH3DEIA 5. 당신을 몰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https://youtu.be/qmfNsLTQ5lo 6. 공부, 재능인가 노력인가? https://youtu.be/jItuz6spphQ 7. 독서는 어떻게 글쓰기가 되는가? https://youtu.be/jGOPuDdcTls 8. 다시 읽기의 의미와 중요성 https://youtu.be/M-qPbcLUYxA 9.. 2017. 10. 31. 전주 브런치카페 더블에스비(double S.B) 전주 도교육청 인근에 새로 생긴 브런치 카페인데, 가족들끼리 다녀왔습니다. 애들 데리고 와이프랑 집주변 브런치 카페는 다 돌아다녀봤는데 이 곳은 있는지 몰랐다가 지인분이 알려주셔서 맛있는 한 끼 하고 왔습니다. 1,2층 건물인데 1층은 카페고, 2층이 브런치 메뉴 주문이 가능한 곳이고요. 재료가 굉장히 신선해서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일요일은 쉰다는 것과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유모차 옮기기가 힘들었네요;;)~~. 식사량도 푸짐하고 맛있어요. 2017. 10. 29. 에취! 이번 가을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알레르기 비염! “에..엣취! 엣취!! 엣취!!!!” 하, 또 시작이군.가을이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마치 영혼이 빠져나갈 듯한 연속적인 재채기, 줄줄 흐르는 콧물, 게다가 가려움까지. 가을의 낭만을 즐기기는커녕 손에 티슈만 붙들고 있어야 할 지경이다. 하지만 ‘이러다 말겠지’라고 생각하면 큰일! 알레르기 비염은 만성화될 수 있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패다. 알레르기 비염이 어떤 병인지 자세하게 살펴보자. 알레르기 비염, 무엇이 원인인가? 알레르기 비염은 원인 항원으로 인해 과민반응이 나타나 발작적이고 반복적인 재채기와 맑은 콧물, 코 막힘, 눈과 코 가려움, 후각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혈관운동성 및 앨러지성 비염(알레르기 비염)으로 진료.. 2017. 10. 25. 진통제 정리 2017. 10. 25. 상처에 직접 바르면 안 돼!…빨간 약 제대로 사용하기 상처에 직접 바르면 안 돼!…빨간 약 제대로 사용하기 박채운 에디터, 최재영 기자 stillyoung@sbs.co.kr 작성 2017.10.23 10:45 조회 29,624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크게보기 글자크기 작게보기 어릴 적, 다쳐서 상처가 나면 엄마는 늘 '빨간 약'을 발라주곤 했습니다. 따가웠지만 상처엔 이만한 게 없어 꾹 참고 발랐죠. 하지만 이 '빨간 약'을 상처에 바르면 새 살이 자라나지 못하게 막는다고 합니다. 상처엔 연고를 바르고, 빨간 약은 주변에만 바르는 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기획 최재영, 박채운 / 그래픽 김민정 / 일러스트 장익재 의학자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배병구 외과 전문의 (SBS 스브스뉴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 2017. 10. 24. 아이가 3살이 되기 전까지 ‘맞벌이’를 하면 안되는 이유 아이가 3살이 되기 전까지 ‘맞벌이’를 하면 안되는 이유by 지식의 정석 경기도 지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78개월 미만의 영유아들의 정신건강을 검진한 결과 3살까지의 영유아 187명 중 75명이 불안정한 정서를 보였다.( 3살 이후 아이들은 문제 행동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그렇다면 3살까지의 영유아가 문제행동을 많이 보인 이유는 무엇인가?실험 아이들은 모두 3세 미만의 아이들로 총 7명아이에게 거미인형을 던지자 놀란 아이는 당황함과 동시에 엄마에게 달려가서 안김22개월인 이 아이는 엄마에게 달려가지 않고문 밖으로 나가려고 함또 한 아이는 놀랐으나 감정을 드러내 않으며 엄마에게도 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멀뚱멀뚱( 7명 중 5명은 엄마에게 가지 않았다 .)그렇다면이러한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 2017. 10. 17.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