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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생각명언 18가지 최고의 생각명언 18가지 1. "사람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한 가지 이유는 그들이 생각을 바꾸지 않고 결과를 바꾸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 존 맥스웰 2. "우리가 생각을 제대로 변화시킬 때만 다른 것들이 제대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 존 맥스웰 3. "부정적인 기대는 생각을 막다른 골목으로 이끄는 지름길이다" - 존 맥스웰 4. "목표를 설정하는 것에서 너무 감동받지 마라. 목표를 실현하는 것에서 감동을 받아라." - 존 맥스웰 5. "사색을 함으로써 얻는 가치는 우리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 존 맥스웰 6. "좋은 충고를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7. "모든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겠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을 바꿀 생각은.. 2018. 10. 22.
제주에서의 한달 여름 기간 동안 와이프와 아이들이 한달간 제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래 사진이 한달간 지낸 숙소입니다.     열심히 뛰어놀라고 잔디있는 2층집을 구했어요. 물론, 여행다니느라 잔디에서 논 시간은 거의 없네요;;    2층 테라스에선 바다가 보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바다보면서 커피한 잔 하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타운하우스라 남자가 없어도 주위 집들이 있어서 안전하고 불안함도 덜 했다고 하네요.   조명이 멋있었던 다희연   숙소가 애월이라 자주 갔던 곽지해수욕장과 옆에 있는 GD카페 앞 해변   저도 일주일 정도 지냈는데 정말 가족들 보내길 잘한 거 같아요. 요즘도 계속 제주 얘기합니다. 외국에서 한달 살기하는 것보다 비용이 조금 더 들긴 하지만, 국내라서 생활 접근성이라던지 케어하기가 훨씬 .. 2018. 10. 20.
프로필 이진복한의원 원장 이진복입니다. 저를 소개합니다~~^^ 2018. 10. 20.
한국인, 병원에 가장 많이 방문!! 한국인, 병원에 가장 많이 간다..1인당 연17회로 OECD 1위 치과 외래진료·병원입원기간도 OECD 최상위권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자주 의사를 찾아가 외래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OECD 보건 통계 2018'을 분석한 결과, 한국은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진료를 받은 횟수가 2016년 기준으로 연간 17.0회로 OECD 35개 회원국 중에서 가장 잦았다.이어 일본 12.8회, 슬로바키아 11.5회, 체코·헝가리 각 11.1회, 독일 10.0회, 네덜란드 8.8회, 터키 8.6회, 캐나다 7.7회, 오스트레일리아 7.6회 등의 순이었다. OECD 평균은 6.9회였다.의사방문 횟수가 .. 2018. 10. 14.
약 안 먹고 혈압 낮추는 뜻밖의 방법 5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혈압은 미국인 사망 원인의 15%를 차지한다. 고혈압은 대개 증상이 없지만 심장마비와 뇌졸중은 물론 동맥류, 인지력 감퇴, 신부전과 같은 질환의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약을 먹어 혈압을 낮출 수는 있지만 다리 경련, 현기증, 불면증 등의 부작용이 올 수 있다. '프리벤션닷컴'이 약을 먹지 않고 혈압을 낮추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1. 칼륨 식품 섭취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칼륨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것이 혈압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하루 2000~4000밀리그램의 칼륨을 섭취해야 한다. 칼륨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고구마, 토마토, 감자, 바나나, 강낭콩, 완두콩, 멜론, 말린 자두나 건포도가 있다.2. 걷기 운동약간 빠른 속도.. 2018. 10. 6.
근육 안 생기는 나쁜 운동 습관 5 운동을 생활 습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중, 허리 사이즈, 근육의 양 등 결과물에 변화가 없다면 좌절감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절망하기 전, 운동 방식에 문제는 없는지 체크하는 일이 우선이다. '프리벤션닷컴'이 소개한 효과를 떨어뜨리는 운동 방식 5가지를 알아본다.1. 횟수에만 집착한다일반적으로 근력 운동을 한다면 한 번에 10~15회 같은 동작을 반복하고 짤막한 휴식을 섞어가며 3세트 가량 하게 된다. 그런데 운동 횟수를 의식하고 있다고 해서 효율적인 운동을 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운동 횟수를 잘 지키고 있어도 근육 피로도가 높지 않은 강도로 운동하고 있다면 효과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반대로 본인의 역량을 벗어난 강도 높은 운동은 자세를 망가뜨리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비효율적이다.바른 자세를 지속.. 2018. 9. 13.
미세 먼지의 오해와 진실 최근, 미세 먼지의 농도가 증가해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았네요. 과거보다 농도가 감소하고 있었어요. 좀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능하긴 하네요. 과거엔 주 원료인 석탄을 많이 사용했으니 공기가 더 깨끗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이정모 선생님이 어쩌다 어른에서 강의한 내용에서 미세 먼지 부분만 발췌한 것입니다. 2018. 9. 12.
지긋지긋한 허리 통증! 중년 여성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먼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를 살펴보자. 허리디스크 진료인원은 3년 사이(2015년~2017년) 6만 명가량 증가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가 전체 진료인원의 24.7%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그 다음으로 60대(20.3%), 40대(17.5%)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56.8%)이 남성(43.2%)보다 약 1.3배 높았다. 디스크는 한 덩어리의 물렁뼈가 아니라, 단단한 껍질(섬유륜) 속에 젤리(수핵)를 품고 있는 방석 같은 구조물이다. 이러한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이것이 충격이나 오랜 시간 사용으로 디스크안의 수핵이 밖으로 흘러나오게 되면 척추를 지나가는 신경을 압박하.. 2018. 8. 31.
윗몸일으키기 잘못하면 '득보다 실' [경향신문] 오래 전부터 윗몸일으키기는 우리나라에서 체력검증을 위한 기본평가요소였지만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과 캐나다 군대는 윗몸일으키기가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체력검정테스트에서 제외시켰다. 우리 국방부도 이를 고려해 개선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척추의 자연스러운 곡선이 깨지면서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뒤에 있는 신경을 눌러 통증이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구부리는 동작을 지속하면 척추디스크를 쥐어짜게 되고 결국 디스크가 바깥으로 튀어나올 수 있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평소 허리가 아픈 사람은 윗몸일으키기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대안암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이진혁 실장은 “잘못된 자세로 윗몸일으키기를 반복하면 증상이 더 악화된다”며 “특히 깍지 .. 2018.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