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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처방에 따른 알레르기 질환 발생 상관관계 무분별한 항생제 남용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천식 및 알레르기 분야 국내 최고 영문학술지 AAIR(Allergy, Asthma & Immunology Research) 최근호에 아주 좋은 논문이 실렸네요. 아래 링크로 가시면 해당 기사가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78312&fbclid=IwAR1TDL5xZQ_pxePwy4w9t-n9-qkQTEljogfz2p7_Z2ZVVjN96p_8U7MfOTA 2019. 11. 7.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책을 한 번 본 이후,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나죠?? 요즘 나이 먹으니 더 그러네요;; 위 도표를 보면, 저만의 문제는 아니였나봐요. 결국은 다시 볼 수 밖에 없네요. 다시 보면서 정리를 하던지, 아님 남들에게 설명을 하던지.. 확실히 강의를 하면 더 오래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 2019. 10. 22.
강의를 하는 이유 결국은 내공부하려고 하는 거다. 직접 강의하면서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면 더 전문적이고 더 오래 기억하게 된다. 물론, 똑같은 내용으로 계속 반복하는 건 비추..!! 2019. 10. 1.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책 내용이 좋진 않네요...;; 뻔한 내용이고, 미국 서양인들에 맞는 내용이라 이해되지 않거나 납득안되는 부분도 있어요. 가려서 보세요. 2019. 9. 25.
다낭 여행 2019. 9. 15.
수면 주기 잠은 1시간30분 텀으로....6시간 자던지 7시간반 자던지....낮잠은 20분 이내로~~!! 2019. 8. 28.
‘초오’ 임의 복용에 의한 사망사고 또 발생 ‘초오’ 임의 복용에 의한 사망사고 또 발생 허리디스크 수술 후 통증 완화하려다 참변 독성주의한약재 포함한 의약품용 한약재 민간유통 감시 시급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사약에 사용되는 ‘초오’를 임의 복용해 사망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서 A 씨(81)가 독초인 초오(草烏)를 달여 먹었다가 중독 증상을 보여 아들이 병원으로 옮겼지만 치료 중 숨을 거뒀다. A씨는 최근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 후유증으로 통증에 시달리다 가족 몰래 초오를 복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월남전에 참전한 고엽제 피해자 B씨(76)도 ‘손발이 저리다’며 어릴 적 부모님이 민간요법으로 사용하던 초오가 생각나 명탯국에 넣어 끓여.. 2019. 8. 28.
와인 2019 빈티지 차트 2019. 8. 12.
KMOOC 강의 이수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이란 책을 읽어보고 너무 좋았는데 저자 직강이 있길래 올해 봄부터 열심히 들었네요. 책도 좋고 강의도 좋고, 많이 느끼게 된 강의였습니다. 대략 10여년만의 강의(?)를 들어서인지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때도 많았네요..ㅎ KMOOC에 좋은 강의가 많이 있으니까 한 번 구경해 보세요^^ 2019.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