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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기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려 합니다. 몸이 힘들거나 한 건 아니고요...마흔을 앞두고 많은 고민을 했고, 또 하는 중입니다. 올 한해 열심히 고민해 보고 사색해 보면서 미래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30대에 세운 계획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의 10년을 계획합니다. 일단, 10월은 열심히 휴식기를 가질 거에요.^^ 2020. 10. 5.
한의사 전문의 협회 정회원입니다. 침구과 전문의 이진복입니다. 정식 인증되어 있지 않은 전문의 표방은 불법입니다. 2020. 9. 15.
하늘, 별..... 어제 우연히 아들놈 영어 수업을 들었습니다. 영어 선생님이, "저 하늘에 떠 있는 별이 스타야. 하준이 별 본 적 있어?" "우리 아빠 밤마다 저 쪽 베란다에서 매일 봐요." 그랬네요. 집 안, 제 아지트인 작은방 베란다에서 별보는 걸 좋아하는데 아들이 그게 기억에 남아있었나 봅니다. 하늘을 보면 뭔가 막혀 있는 것이 풀리는 느낌이라 아주 좋아합니다. 요즘은 미세먼지 없는 하늘이라 별을 쉽게 볼 수 있어요. 지치고 답답할 때 한번씩 위를 보세요. 2020. 9. 11.
12뇌신경 2020. 9. 9.
한약이 필요한 시간 2020. 9. 8.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을 말하다 2회(김누리 교수) 플라톤 아카데미라고 들어보셨나요?? 자주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인데, 인문학, 철학에 대한 많은 강의가 담겨 있어서 정말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거기에 있는 강의인데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한 번 시간내서 들어보세요. 자본주의 vs 삶 ////// 미국 따라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515JHT6gmFE 2020. 9. 7.
골반 전방경사---->요추 과전만??? 아마 구조의학을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얀다 책, 켄달 책이나 기타 물리치료학 책을 보셨을 겁니다. 골반 전방 경사 되면, 요추는 과전만 된다고.... 수련의할 때, 추나를 하면서 구조의학책을 정말 열심히 본 듯 하네요. 그리고, 군의관으로 사단 의무대 근무 당시 정말 열심히 엑스레이 찍어서 확인해 봤는데... 왠 걸, 안 맞더라구요.... 사람 몸이 제각각이고 좌우 대칭이 안 된다는 걸, 교과서적으로 맞질 않다는 걸 아주 절실히 봤습니다. 치료에 있어서도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할 부분입니다. 추나 치료나 스트레칭, 도수 치료 등을 시행하시는 분들은 꼭 사진 촬영을 통해서 확인을 해 보세요. 눈으로 보는 것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2020. 9. 5.
아이들도 한약 잘 먹습니다. 소아들은 약이 써서 잘 못 먹을거라는 편견이 있더라구요. 제 첫째 딸은 6개월때부터 한약으로 감기 치료를 했습니다. 절대 써서 못 먹거나 하지 않습니다. 첫째딸, 둘째아들 모두 일년에 3-4번씩 보약을 먹는데, 아주 좋아하면서 먹습니다. 어제 애들과 같이 사진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진이네요.(17-18개월경 사진입니다) 한약 먹기 참 쉽죠?!^^ 2020. 9. 5.
얼마나 먹어야 '적정음주'일까? 적정음주 Q1. 술을 마시면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에탄올(C2H5OH)을 함유하고 있는 음료를 알코올(술)이라 하는데요. 술을 마시게 되면 위에서 약 20-25%가 흡수되고, 대부분인 75-80%는 소장에서 흡수됩니다. 장에서 흡수된 알코올의 90%는 간에서 대사가 되고, 약 10%는 호흡, 소변, 땀으로 배설됩니다. 알코올은 간에서 알코올탈수소효소(ADH)에 의해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분해되는데, 술을 마시면 잠시 후 얼굴이 붉어지거나, 속이 울렁거리거나, 구토, 어지럼증, 두통 등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알코올이 1차적으로 분해되어 생긴 아세트알데하이드 때문입니다. 이후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아세트알데하이드탈수소효소(ALDH)에 의해 아세트산(초산)으로 분해됩니다. Q2. 술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어떤 .. 2020.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