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냥 쉬면서 소소히 나혼자 할 수 있는 한의원을 꿈꿨네요.
2. 그동안 지쳐서인지..쉬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3. 그런데, 정말 많이 쉬었나 봅니다.
지금 새로운 한의원을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자료들을 만들고 컨셉 및 인테리어, 브랜딩에 신경을 쓰고 힘을 쏟아 부으면서...즐겁고 활기 차네요.
4. 온전히 제 힘으로 만드는 한의원이라 그런지 좋습니다.
5. 체력 완전 충전해서 뵐게요. 연락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1달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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