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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끄적끄적

끄적끄적

by 이진복한의원 2020. 12. 1.

1. 마냥 쉬면서 소소히 나혼자 할 수 있는 한의원을 꿈꿨네요.

 

2. 그동안 지쳐서인지..쉬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3. 그런데, 정말 많이 쉬었나 봅니다.

지금 새로운 한의원을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자료들을 만들고 컨셉 및 인테리어, 브랜딩에 신경을 쓰고 힘을 쏟아 부으면서...즐겁고 활기 차네요.

 

4. 온전히 제 힘으로 만드는 한의원이라 그런지 좋습니다.  

 

5. 체력 완전 충전해서 뵐게요. 연락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1달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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