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작업하고 인테리어 마무리, 의료기기 들여놓고...정신없었네요.
오늘 원외탕전 등록 접수하고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이번에는 와이프의 강력한 권고로 원내에 제 자랑 광고 좀 넣으려고 합니다..;;
박사학위도 받았고 전문의도 수료했고, 대학교에서 강의도 하고 또, 학회 강의...
부끄러워서 잘 드러내지 않았는데 아마 한의원 오시면 쉽게 볼 수 있을 거에요.
오늘도...환자 한 분이 연락주셨네요...너무 감사드리게^^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원내 자료나 환자설명용 자료들....매일 컴터 작업했더니 눈이 계속 충혈입니다.
곧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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