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수원으로 추나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하나도 못 찍었네요.
추나는 실습 위주로 시간도 빨리 가고 사진 찍을 겨를이 없었네요.
수원 모커리 한방병원에서 침구의학과 전공분들 대상으로 한 강의였는데 다들 열심히 듣고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하시더라고요.
8시간 동안 쉼없이 했는데 사진하나 안 남기고 왔냐고 와이프가 뭐라 하네요.
생각해보니 매년 추나 강의하고 강의사진 하나 없네요.
다른 건 이론 위주의 강의라 항상 강의하는 사진을 찍어주고 그러셨는데...다음 번에는 수강생분들하고 활짝 웃는 사진 하나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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