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 애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디든 밖에 나가고 싶어해서 퇴근후에 애들 데리고 한적한 곳으로 돌아다녔네요.
시기가 시기인 만큼, 최대한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 퀵보드 내려주고 놀게 해줍니다.
거의 2달간 유치원을 못가서 그런지 유치원 얘기만 나오면 울먹이네요;;
밖에는 이렇게 이쁜 꽃들이 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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