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이야기/Tour

다낭 여행

by 이진복한의원 2019. 9. 15.

처음으로 이용한 무안공항....비행기가 작아서 착륙할 때 불안불안했다.
한국인들 많이 간다는 하얏트 호텔에 묵었다.
바닷갚에 매일 새벽 일출보러 간 듯..딸내미 항상 같이 깨서 함께 했다.
조식 먹던 식당...아주 좋았다. 쌀국수도 맛나고.
하얏트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이 모래놀이와 수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이 풀장때문이었다. 애들이 아주아주 좋아함.
호이안에 놀러 갔는데 사람이 치이다 왔다ㅜㅜ

 

'일상이야기 > Tou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구경(feat. 임실 옥정호, 양요정)  (0) 2020.04.13
봄, 나들이, 사람 피해 한적한 곳으로...  (0) 2020.03.30
오키나와 취소했네요.  (0) 2019.07.23
2019 세부 여행  (0) 2019.04.26
뮤지컬 시카고  (0) 2018.10.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