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가 작년에 갔던 오키나와 너무 좋았나 봅니다. 또 가자고 해서 예약을 했는데...
현 분위기도 그러하고 정서상....와이프랑 충분히 고민해보고 취소했습니다.
위약금이 좀 쓰라리긴 하지만...맘은 편하네요....(라고 되뇌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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