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주 시인이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가 평소 하시던 말씀을 시로 옮긴 글이라고 하는데,
크게 마음에 닿아서 다른 분들도 보시게 올려봅니다^^
'일상이야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결산(?) (0) | 2022.12.27 |
---|---|
카카오 스토리가 복구되었네요. (0) | 2022.10.20 |
49재..마무리 (0) | 2022.07.21 |
3월 일상 (0) | 2022.03.15 |
전주 이진복한의원 2022년 살아보기 (0) | 2022.02.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