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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193

남자 마흔, 아이에게서 힐링하다. 제목에 끌려서 작년에 사서 단숨에 읽었던 책입니다. 오랜 만에 다시 읽어봤어요. 구구절절 내 상황이랑 어찌 비슷하던지..ㅎㅎ 아빠들을 위한 현실적인 육아서가 아닐런지 싶네요.. 2020. 5. 21.
더닝 크루거 효과.... 난 어느 단계일까?? 항상 겸손하고 경청하자... 2020. 5. 16.
그냥 한량(?)인 줄 알았더니, 우연희 조승연씨의 유튜브 채널을 보게 됐는데 식견이 아주 깊고 넓네요. 설명도 아주 잘하고요. 예전에 접한 이야기 인문학 책보다 유튜브 동영상이 더 좋네요. 한 번 보세요. 재미있어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vW8norVMTLt7QN-s2pS4Bw 2020. 5. 16.
살아가기 살면서 살아가면서... 첫째가 태어나고, 그리고 둘째가 태어나고... 내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이 많았어요....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애들한테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내 커리어를 위해서, 내 욕심을 위해서 살다가... 어느날 강의하고 밤늦게 집에 와서 자고 있는 와이프와 아이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뭐하는 건지...누굴 위해서 이러고 있는건지...나 때문에...... 그 날 이후로 강의를 그만두고, 오로지 아이들과 함께 하고자 시간을 내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가족들한테 해줄 수 있는 건 경험뿐이더라구요. 함께 하는... 아이들 추억에, 사진에 제가 함께할 수 있게.... 항상 함께 하는데도 시간이 없네요. 지금 그렇습니다. 모두 가족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세요^^ 2020. 5. 12.
맑은 하늘 어제 새벽, 이렇게나 맑았던 하늘을 본 게 손에 꼽을 정도였네요. 멀리 모악산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코로나로 공장 가동이 멈춰서 그럴까요?? 청명한 하늘을 보니 기분도 좋아지네요. 2020. 5. 9.
그냥...생각나는 내 마음의 고향. 제주도. 지금까지 20번은 더 간 것 같긴 하네요. 제주도....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처음 간 곳이네요. 대학교 때 휴가 겸 여행지로...사회 생활을 하면서, 강의하러..그리고 쉼을 위해 다녔던 곳.이제는 그냥 머물고 싶고, 생각을 정리하러 떠나는 곳입니다. 매년 다녔던 곳인데, 작년엔 예약해 놓고 제 개인적인 일(?) 때문에 다녀오지 못했습니다. 재작년, 애들하고 와이프 장모님 제주도에 많이 보고 느끼라고 한달 살기 보내드리고 저는 세 번 정도 짧게 다녀왔습니다. 정말 많은 돈이 들었지만(ㅜㅜ), 모두가 만족하고 많은 추억을 가지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어렸던 애들까지도 몇 달을 제주도 얘기만 했네요).   돈이 정말 아깝지 않았던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제주도 이주를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보낸 여행이었는데, 한동.. 2020. 4. 17.
꽃구경(feat. 임실 옥정호, 양요정) 주말간에 아침 일찍 사람들을 피해 꽃구경을 다녀왔습니다.다행히 잘 알려진 곳이 아니고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없었네요. 2020. 4. 13.
일상 기록 1. 미치겠다. 집 서재 책장을 정리했더니, 공간이 남길래....계속 책을 사서 채워넣었다. 2주간 거의 50여권. 중독이 무섭고만. 2. 몰스킨 노트를 다시 샀다. 한 권 한 권 쓸때마다 뭔가 뿌듯하다. 그나저나 글씨를 잘 써야는데, 내 글씨인데 나도 잘 못알아보겠다. 3. 최근 스트레스가 심해서인지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 주말간에 쉬고 한약 복용을 했더니 안정권(?)에 들어섰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여~~ 4. 어제부터 다시 한약 복용을 시작했다.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안다는 모토로다가....처방을 함...약 발 잘 듣는다^^ 2020. 4. 8.
맨발로 뛰는 뇌 핵심적인 내용으로 간결하게 잘 정리되어 있네요. 책을 읽고 실천을 해야 할 텐데....아는 내용인데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네요. 2020.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