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치겠다. 집 서재 책장을 정리했더니, 공간이 남길래....계속 책을 사서 채워넣었다.
2주간 거의 50여권. 중독이 무섭고만.
2.
몰스킨 노트를 다시 샀다. 한 권 한 권 쓸때마다 뭔가 뿌듯하다.
그나저나 글씨를 잘 써야는데, 내 글씨인데 나도 잘 못알아보겠다.
3.
최근 스트레스가 심해서인지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
주말간에 쉬고 한약 복용을 했더니 안정권(?)에 들어섰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여~~
4.
어제부터 다시 한약 복용을 시작했다.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안다는 모토로다가....처방을 함...약 발 잘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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