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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이야기/Medical689

요추를 지지하는 인대 - 전종인대, 후종인대, 천조인대, 장요인대, 황색인대 요추를 지지하는 인대 - 전종인대, 후종인대, 천조인대, 장요인대, 황색인대 요추의 연부조직 구조물들은 인대, 근육, 근막이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연부조직 구조물들은 판자비에 의해 제안된 수동시스템, 능동시스템, 제어시스템 이렇게 세 가지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다.12 수동시스템은 인대가 대표적으로 마지막 가동범위에서의 저항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고, 능동시스템은 근육이 대표적으로 척추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제어시스템은 수동시스템과 능동시스템으로부터 정보를 받아서 근육 활동의 타이밍과 협응력을 통한 조정 기능을 한다.3 이러한 각각의 구조물들은 다른 역할을 가지고 있지만, 이 구조물들 모두 궁극적으로 요추의 최적화된 기능을 수행한다. 만약 이러한 구조물들 중의 어느 하나라도 망가지거나 손상을.. 2016. 3. 19.
우울증 한의치료 2016. 3. 16.
한약 감염예방 2016. 3. 16.
암 한의치료 2016. 3. 16.
소아 한약치료 2016. 3. 16.
멕켄지 운동 2016. 1. 16.
겨울철 우리아이 건강관리 요령 2016. 1. 4.
침도 요법 2016. 1. 3.
산후조리 동양여성만 산후조리?..산후풍에 대한 오해와 진실아시아경제 | 지연진 | 입력 2015.10.09. 13:16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툴바 메뉴폰트변경하기폰트 크게하기폰트 작게하기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이동[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산후조리는 꼭 해야하는 걸까?임신과 출산을 겪은 여성의 몸이 임신 이전 상태로 회복되는 시기를 산욕기(출산 후 6-8주)라고 한다. 이 시기에 몸조리를 잘못하면 '산후풍(産後風)'이 나타날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장석일)은 9일 ‘임산부의 날’과 ‘한방의 날’을 맞아 산후풍 예방과 올바른 산후조리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산후풍은 여성이 출산 후 몸조리를 잘못해 얻은 병을 광범위하게 부르는 말이다. 손가락과 손목, 발목 등 관절이 아프고.. 2015.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