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첫째 딸내미의 생일을 맞아 방문했습니다.
첫째가 자기 생일에 꼭 데려가달라고 하더라구요.
여름 저기서 먹었던 식전 빵이 맛있었다고요.(근데 식전 디저트 메뉴가 바뀌었네요;;)
집 근처라 예약하고 걸어 갔네요.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일상 생활로 돌아가야 할텐데요.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습니다.
감기 안 걸리게 모두 조심하세요~!!
전주 이진복한의원 이진복원장(한의학 박사, 침구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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