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레지던트 마지막 해 등반 한 이후, 처음이네요.
힘들지 않게 올라갔던 기억에, 그냥 물병 하나 들고 올라갔는데...
그 새 체력이 바닥이 났네요.. 힘겹게 1시간 반의 등반으로 정상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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