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ical reasoning은 data base에서 assessment를 이끌어 내는 과정으로 관찰, 가설, 검증의 반복을 통하여 이루어지며 의학에서는 assessment를 내린 후에 여러 검사를 시행하여 post-test probability를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계산하여 확진 혹은 배제하는 일이죠.
강의 준비하다가 문득 언급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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