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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이야기/의학 지식

전주 이진복한의원 두드러기

by 이진복한의원 2022. 12. 2.

안녕하세요. 

전주 이진복한의원 이진복원장입니다. 

 

오늘은 두드러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즘과 같이 추운 동절기에는 피부질환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지기 마련인데요, 특히 찬 바람이 불 때 더욱 심각해지고 실내를 오가며 급격한 온도 차이에 증상이 드러나게 되는 콜린성, 한랭성의 두드러기 질환이 만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이처럼 두드러기는 초기에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만성으로 굳어져 환자를 힘들게 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보통 이런 피부질환은 음식을 잘못 먹었을 때 발생하는 알러지 질환과 혼동하기 쉽지만 원인이 단순히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철저하게 확인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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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드러나는 질환이기에 많은 분들이 피부관리를 하면 된다고만 생각하지만 이를 단순 피부질환으로만 판단하기보다는 인체 내부의 부조화가 원인이 되어 과민감한 상태로 변화하는 것에 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며 다양한 유발인자가 체내의 밸런스를 흐트러뜨리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매우 흔하게 나타나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기에 많은 환자들이 방치해도 되는 것으로 여겨 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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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나 물사마귀,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타 증상과 혼동하시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두드러기는 신체 내부의 밸런스가 무너지며 면역체계에 교란이 발생하는 것을 중대한 원인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그런 부분들을 다스려줄 수 있는 치료가 이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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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의정보협동조합>

정의

● 가장 흔한 피부 질환 중 하나로, 혈관 반응에 의해 피부의 진피층에서 가려움증을 동반한 일시적인 팽진이나 맥관 부종이나타나는 질환입니다.

● 증상이 거의 매일 발생하며 6주 이상 지속할 경우 만성 두드러기로 분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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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 일반적으로 약 30분에서 24시간 이내로 지속하는 피부의 일시적인 팽진이 나타나며, 간지럼증이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 부종이 피하조직 또는 점막 조직에까지 확대될 경우 맥관 부종이라 부르는, 발적이 동반된 커다란 종창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이 경우엔 최대 72시간까지도 증상이 지속할 수 있으며,간지럼증이 아닌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후두부종, 호흡 곤란, 쉰 목소리가 후두부에서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기관지 점막의 부종을 암시하는 소견이니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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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두드러기의 발생 기전은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크게 면역학적 기전, 비(非)면역학적 기전,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주요 매개물질로는 히스타민이 알려져 있으며, 비만세포나 호염기구의 탈과립이 일어나면서 홍반과 팽진, 가려움증을 일으킵니다.

● 급성 두드러기의 경우 감염 혹은 환경인자, 음식물, 특정 약물이 흔한 원인입니다. 기타 물리적 자극, 온도 변화, 사회 심리적 요인, 자가면역질환 등 다양한 인자가 두드러기의 유발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환자의 소그룹에서 IgE에 의해 매개되지 않는, 식품 성분에 의한 가성 알레르기 반응1)이 발견되었습니다. 가성 알레르겐은 약물과 유사한 방식으로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를 유발하고 악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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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

● 급성 두드러기는 흔한 병으로 전체 인구의 10~20%가 경험합니다. 성인에서는 15~20%가 일생 동안 1회 이상 두드러기를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고, 보통은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 만성 두드러기 환자 중 과반수는 증상이 1년 이내에 소실되지만, 장기간 지속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6개월 이상 두드러기를 보이는 환자의 40%에서는 10년 이상 경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 두드러기 환자의 약 1/3은 급성 두드러기이고, 2/3는 만성 경과를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진복 한의원에서는?

● 보통 일차 치료제인 항히스타민제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 두드러기 환자들이 한의원에 찾아옵니다. 따라서 자세한 문진을 포함한 망문문절(望聞問節)의 진단과 병인(病因) 및 악화 인자를 정확히 파악한 후 치료해야 합니다.

● 침 자극이 혈청 IgE level을 낮추고, 비만세포로부터의 히스타민 분비와 류코트리엔 분비를 감소시켜 가려움증과 부종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 보고되었습니다.

 

● 한의학에서는 두드러기를 단순히 피부만의 문제로 국한하지 않습니다. 즉 피부 발산(發散)기능의 문제 외에도 소화기(비위(脾胃))의 문제, 스트레스로 인한 내분비계의 교란(기울(氣鬱)), 신진대사의 저하로 인한 면역계 교란 등 자세한 변증(辨證)을 통해 다양한 인체 대사의 균형을 되찾는 것에 목표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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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리

● 스트레스, 알코올,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모르핀 제재를 피해 주세요.

● 각 개인에 해당하는 두드러기 유발 요인을 피해 주세요. 음식물이 원인이 되면 식이의 종류를 제한할 필요가 있습니다.

​ <내용출처:한의협동조합>

전주 이진복한의원 이진복원장(한의학 박사, 침구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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