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는 환자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아무리 영상의학이나 검사실 진단 기술이 발달한다고 해도 상세한 병력청취와 진찰 없이는 정확한 진단을 하기 어렵다."
- 로렌스 A. 사벳, 박재영 옮김
그넘의 "내가....어디 대학병원가서 누구 교수한테서 진료보고 검사했는데............."
검사하면 뭐가 다 나오는 줄 알아요. 의사든 환자든.
환자 말을 잘 안 듣는 의사는 일단 제끼면 틀림없다.
겸손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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