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나온 따뜻한 논문입니다.
예전부터 과연 smt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궁금했었는데요...
더 나아가 쓰러스트(고속저진폭기법)가 마사지에 비해 얼만큼의 효과가 있을지...
요즘 추나 강의를 하러 다니다 보니 이런 종류의 논문을 많이 찾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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