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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이야기/Medical

전주 이진복한의원 통풍

by 이진복한의원 2022. 8. 15.

안녕하세요. 

전주 이진복한의원 이진복원장입니다. 

 

오늘은 통풍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발가락통증과 쑤시는 듯한 관절의 원인으로 불편함을 겪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번 쯤 '통풍'을 의심

해볼 수 있는데요, 통풍질환이 발생하는 원인은 대사성질환인 신진대사의 장애가 생긴 것으로 대부분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의 증상이 있는분들의 경우 통풍에 대한 노출이 더 심할 수 있습니다.

통풍증상의 경우 발가락에서 부터 쑤시는 듯한 관절 통증이 느껴지거나 저림, 붓기, 열감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오랜시간 혹은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을 하는 질환의 경우엔 조기에 치료를 시작할 수 있지만 통풍의 경우 간헐적인 증상과 더불어 짧은 시간 텀으로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늦게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은 통증으로 인해 고민이 있으시다면,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정의

<출처: 한의정보협동조합>

통풍은 퓨린 대사의 이상으로 체내에 과잉 축적된 요산이 결정으로 변해서 관절과 관절 주위 조직에 재발성 발작성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심한 관절통과 관절의 변형으로 삶의 질을 저하하는 만성 전신성 질환입니다.

증상

90% 이상이 제1 중족지 관절에 발생합니다.

통풍 발작이 한번 일어나면 국소부위 통증 및 부종과 발적이 심하고 7~10일이 지나면서 서서히 줄어듭니다. 통증은 발작성으로 나타나고 야간에 더 심해집니다. 통풍 발작 시 발열과 오한 등의 전신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원인

통풍 관절염은 고요산혈증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요산염 결정에 대한 염증반응으로 발생합니다.

유병률 증가의 원인으로는

① 고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식생활의 서구화)

② 비만

③ 고령화

④ 신장 질환과 고혈압 유병률 증가

⑤ 이뇨제와 저용량 아스피린 사용 증가 등이 있습니다.

진단

<출처: 한의정보협동조합>

특징적인 급성 관절염과 고요산혈증이 보이면 진단합니다.

통풍 환자의 혈중 요산 수치는 대부분 증가하여 있으나 통풍 발작 시에 요산 수치가 정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관절액에서 요산염의 결정을 보고 확진하는데, 현미경에서 바늘 모양의 통풍 결절이 보입니다.

예후

재발이 계속되면 관절 내에 요산 결정이 침착하여 관절은 파괴되고 섬유성 강직이 발생합니다.

심해지면 증상이 없는 기간이 짧아지며 지속적인 동통 및 퇴행성 관절염이 빠르게 진행합니다.

이차적인 감염이나 신장질환, 신경계질환 등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진복 한의원에서는?

당뇨, 고혈압, 고지질혈증 등의 대사이상 질환을 교정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비증(庳證) 중 행비(行痹), 통비(痛痹)와 유사하며 원인은 풍한습열(風寒濕熱), 담탁(痰濁), 어혈(瘀血) 및 간신휴허(肝腎虧虛) 등으로 봅니다.

한약: 소경활혈탕(疎經活血湯), 대황목단피탕(大黃牧丹皮湯), 가미의이인탕(加味薏苡仁湯) 등을 이용하여 염증을 제거하고 어혈 상태를 개선합니다. 또한 대황치자고(大黃梔子膏) 등의 소염진통 효능이 있는 외용제를 병행합니다.

● 약침치료: 통증 부위 주변 혈자리인 대도(大都), 태백(太白), 상구(商丘) 등에 시술합니다. 급성인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입니다.

생활관리

식생활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단, 식이관리만이 아니라 통풍의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육류와 해산물 섭취(특히 등푸른생선)가 많은 사람에게서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 맥주와 증류주는 섭취량에 비례하여 혈중 요산 농도를 높이기 때문에 금지해야 합니다. 적당한 와인의 섭취는 큰 관련이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과하면 통풍 발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 커피, 비타민 C, 당이 높은 과일이나 음료는 통풍의 위험도를 높입니다.

- 유제품은 알려진 바와 다르게 보호 효과를 보이고 시금치나 렌즈콩 등은 독립적인 위험인자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급격한 체중 감량은 오히려 통풍 발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서서히 줄여야 합니다.

전주 이진복한의원 이진복원장(한의학 박사, 침구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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