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이야기/끄적끄적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by 이진복한의원 2021. 2. 11.

 

1. 시기가 이러해서 그런지 설명절이 다른 때와는 다르게 느껴지네요. 

저도 이번 설에는 부모님 댁에 설당일만 혼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부모님도 이번에는 간소하게 하자고 하시네요.

 

2. 올 초 개원 준비하느라 바쁘게 보냈는데, 나름 개원 유경험자라 신규개원이여도 막힘없이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 도움도 받았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잘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3. 둘째가 올해 유치원을 가는데, 잘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집에서는 안 그런데 밖에서는 수줍음이 많아서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늘 그랬듯 잘 적응할거라 믿습니다. 

 

4. 한의원 내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이야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다시 눈이.  (0) 2021.02.17
긴 연휴의 끝에서...  (0) 2021.02.14
"좋은" 경험  (0) 2021.02.08
이진복한의원 동네한의원 이용꿀팁  (0) 2021.02.07
소소한 일상  (0) 2021.02.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