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기가 이러해서 그런지 설명절이 다른 때와는 다르게 느껴지네요.
저도 이번 설에는 부모님 댁에 설당일만 혼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부모님도 이번에는 간소하게 하자고 하시네요.
2. 올 초 개원 준비하느라 바쁘게 보냈는데, 나름 개원 유경험자라 신규개원이여도 막힘없이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 도움도 받았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잘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3. 둘째가 올해 유치원을 가는데, 잘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집에서는 안 그런데 밖에서는 수줍음이 많아서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늘 그랬듯 잘 적응할거라 믿습니다.
4. 한의원 내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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