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진료 시작했습니다.
처음이라 손발 맞추고 하느라 정신없이 보낼 듯 합니다.
그래도 경력있으신 직원 분들이라 다들 너무 친절하고 잘하시네요.
이제 추나 강의는 그만 하고, 환자분들한테 집중하려고 합니다.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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