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폭우가 아니였음은 외부에서 물이 샌다는 걸 모를 뻔 했네요.
건물관리업체에서 다음주에 건물 전체 외부 코킹을 해 주기로 했습니다.
인테리어는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요.
비 안오면 외부 창문 시트지를 전부 벗기려고 했는데 그건 담주로 미뤘네요.
의료기기 견적받고 주문 넣어서 이제 거즘 준비해야 할 것은 완료된 것 같습니다.
예전 개원할 때 너무 시간에 쫓겨서...
이번에는 여유롭게 하니, 안 보이던 부분까지 세세히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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